7일 중 5일을 같은 곳으로 출근하고 퇴근하는 루틴 한 날들 속에서
나와 회사를 완벽히 분리하기란 쉽지 않아요.
회사의 스트레스가 내 하루를 망치기도 하고 잠 못 드는 밤을
가져다줄 수 있겠죠. 하지만, 그릿은 진심으로 그 밸런스를
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.
쓸데없는 야근을 하지 않고,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어요.
아이가 있는 가정이 있다면 기본 업무 수칙을 벗어난 배려도 아낌없이 하려 합니다. 또, 직무랑 관련된 강의를 수강하거나 책 구매 시 100% 지원해 주고 있고요.
이 부분은 관심갖고 계속 지원을 넓혀나갈 예정이에요.